상품 사용후기입니다.
4살 아가가 추위를 너무 많이타서 구입했어요 매일 배가 너무 신경쓰였는데 이제 바람불어도 산책할 수 있겠어요 옷입는걸 싫어하는 아이라 입히자마자 표정이 불쌍해졌는데, 바로 적응하더라고요 ㅎㅎ
4.2Kg 말티 등길고, 흉통 큰데 너무 딱 예쁘게 맞아떨어져서 좋네요
저희집 5키로 말티도 사줘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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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너무 귀엽네요:)
다리부분은 한단 접어주시면 더 예쁘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상품으로 보답 해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