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에게 너무나 소중한 산책

1인 1산책은 물론, 실외 배변을 하는 친구들에게는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이 바로 진드기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책을 하다 보면 나무에서 냄새도 맡고 마킹도 하고

신나게 몸도 비비고 스트레스를 푸는 모습을 자주 보실 겁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이놈의! 진드기! 때문에 못하게 하기에는 너무 속상하실 겁니다.

그래서 미리 예방 차원으로 예방 주사나 먹는 약 등으로

관리를 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 중 진드기 관련해서 최근 듣게 된 소식입니다.

집에 도착하여 빗질 하고 목욕하고 이제 진드기가 없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 

사투구니, 겨드랑이, 옆구리, 등, 얼굴, 이마, 다리 , 꼬리 발톱 사이사이까지 

온 몸에 진드기가 100마리 이상 달려있었다고😱

특히 평소에 프론트라인+넥스가드+세레스토까지

 주기적으로 해주고 계셨다고 합니다

진드기는 약은 예방을 해줄 수 있지만 

100% 붙지 못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방주사 및 약은 필수로 해 주셔야 하며

집 밖에 나가면 바로 이렇게 풀이나 잔디, 나무 등을 마주칠 수 있기 때문에

진드기로부터 사랑하는 반려견의 몸을 보호해 줄 수 있도록

얇고 가벼우며 진드기가 투과할 수 없는 에어커버롤을 입혀 주신 후

반려견의 몸을 보호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진드기 뿐만이 아니라, 반려견의 피부암을 유발시키는 자외선!

햇빛이 강해지는 5월 말부터 8월까지는 자외선 또한

진드기만큼 반려견에게 무서운 존재가 됩니다.

피부에 문제를 일으키게 되며 자칫 피부암까지 일으키게 됩니다.

아이들이 더워하기 때문에 미용을 해 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 더욱 피부를 보호해주던 털이 짧아지기 때문에

자외선에 더욱 노출이 되어 피부가 햇빛에 타게 되며,

붉은 반점이 생기게 됩니다.

정말 더운 여름철이나 동남아 쪽에서는 햇빛이 강하기 때문에

 얇은 긴 팔을 입어 피부를 보호해주는 경우를 보셨을 겁니다.

이처럼 반려견도 얇고 바람이 잘 통하는 에어커버롤로

온 몸을 덮어 자외선으로부터 온 몸을 보호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커버롤은 자체 제작한 AIR-TEX로

자외선까지 자단 가능하다는 국내 시험성적서를 통하여 인증 받은

 원단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뜨거운 자외선으로부터 반려견의 피부를 보호해주세요.

진드기도, 자외선도, 미세먼지도 이제는 걱정없이

에어커버롤과 편하게 산책하세요!